이기는 제안의 비밀
어쩌자고, 예고편의 제목을 이렇게 거창하게 지었던 것일까. 얼마나 대단한 비밀이라고 일년만에 다음편을 올리는 것일까. 라는
어쩌자고, 예고편의 제목을 이렇게 거창하게 지었던 것일까. 얼마나 대단한 비밀이라고 일년만에 다음편을 올리는 것일까. 라는
Case. Sales Toolkit 세상에 첫 선을 보이는 D사의 클라우드 중개 플랫폼 소개서
자 이제 마무리하자. 제안서는 고객에게 제출하는 문서이다. 인쇄해서 책자로 만들어 제출하기도 하고, 전자파일로 전송하기도 하고,
Case. Training 일시: 2016년 4월과 7월 2차례 장소: 삼성동 T사 강의실 참석: 소셜커머스
아직 제안서는 한 줄도 안 썼지만 이제 거의 다 왔다. 남은 것은 앞선 5단계를
어릴 땐 엄마친구아들과 비교, 회사에 오니 경쟁사와 비교. 제안은 경쟁사 대신 우리를 선택하도록 설득하는 것이니
충분히 구체적으로 해결안을 도출했다면, 그대로 몽땅 다 제안서에 담을 것이 아니라 검증하고 선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고객의 요구가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되었다면,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제안을 할 것인지 찾아보자. 해결안 도출은
대개 클라이언트는 피치를 하기 전에 미리 ‘브리프’와 같은 사전 설명서를 발행한다… 나는 그 브리프에 맞춰
제안은 RFP를 꼼꼼히 읽는 것부터 시작한다. RFP에는 고객의 요구사항 뿐만 아니라 제안업체가 준수해야할 제안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