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김경원, 김철호 지음
그림: 최진혁 그림
출판사: 유토피아
‘마지막’, ‘끝’ 의미가 비슷한 이 두 단어들 중에 어떤 단어가 나의 글에 더 잘 어울릴까?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은 뜻이 비슷하지만 쓰임새가 다른 단어들을 비교해가면서 설명을 해줍니다.
한국어에도 차원이 있다 > 속 : 안
모과가 과일 망신을 시키는 이유 > 과일 : 과실 : 열매
벗길 수 있는 것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 껍질 : 껍데기
사람만이 고개를 숙일 수 있다> 고개 : 머리
생명은 땅을 가리지 않건만> 들 : 벌판
한솥밥의 힘> 가족 : 식구
남자라고 다 같은 남자가 아니다> 남자 : 사내 : 사나이
가꾸는 곳, 움직이는 곳> 뜰 : 마당
말이 씨앗이 될 수 없는 까닭 > 씨 :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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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불을 또 봐야 소용없다 > 다시 : 또
벗길 수 있는 것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 껍질 : 껍데기
사람만이 고개를 숙일 수 있다> 고개 : 머리
생명은 땅을 가리지 않건만> 들 : 벌판
한솥밥의 힘> 가족 : 식구
남자라고 다 같은 남자가 아니다> 남자 : 사내 : 사나이
가꾸는 곳, 움직이는 곳> 뜰 : 마당
말이 씨앗이 될 수 없는 까닭 > 씨 :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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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불을 또 봐야 소용없다 > 다시 : 또
이 책의 활용법을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챕터 앞에 나온 퀴즈를 풀고 답을 맞혀 보시고, 단어의 사용법을 읽으면 이해가 더 잘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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