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태하

출판사: 엑스북스

 

목차
제1부 띄어쓰기
제2부 맞춤법
제3부 외래어 표기법과 문장부호
부록 난이도와 중요도에 따른 내용 분류

 

우리는 회사, 학교 등 일상에서 글을 쓸 때가 많이 있다. 모국어인 만큼 나는 당연히 쉬울 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매번 글을 쓸 때마다 아쉽게 놓치던 부분들이 띄어쓰기라는 점이었다.

책에서 소개되어 있는 기본적인 띄어쓰기 방법이다.

① 모든 단어는 띄어 쓴다.

②조사는 붙여 쓴다.
③ 어미와 접사는 별도의 단어가 아니라 단어를 구성하는 일부이므로 붙여 쓴다.
④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⑤ 명사 뒤에 붙어 목적의 뜻을 더하는 접사일 경우 붙여 쓴다.이 책은 이론에서부터 구체적인 활용까지 누구나 쉽게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니, 맞춤법에 고민이 있다면 한 번쯤 읽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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