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gger는 지난 3개월 동안 제안서 작업을 하게 되었다. 그때 글쓰기에 대해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 특히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 글을 잘 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글쓰기 관련 책을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그중 “직장인을 위한 글쓰기의 모든 것” 눈에 들어와 내용을 살펴보니 최근에 발간되었고 비즈니스 글쓰기 능력을 향상을 위한 기본 연습 방법부터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문서 작성법 등이 있어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비즈니스 문서는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요즘 비즈니스는 메일로 주고받는 경우가 만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메일의 내용을 실수로 잘못 적었다고 가정을 하면 그 비즈니스는 성사가 되기 힘들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상호 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글쓰기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과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 “비지니스 문서를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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