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북라이프
어떤 글은 자주 읽히고 어떤 글은 안 읽히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 라는 물음을 가지고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글도 상품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상품이란? 그건 쓰는 사람이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글도 보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고, 읽기 쉬운 글이어야 합니다.
과연 좋은 글이 가지는 특징은 무엇일까요?
1) 팩트가 있다.
2) 기승전결이 있다.
3) 글의 힘은 첫 문장과 끝 문장에서 나온다
4) 리듬이 있다.
5) 입말로 쓴다.
6) 단순하다
7) 궁금함이 없다
작가는 일곱 가지 특징을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기자의 글쓰기 책은 하나의 과정이 끝나면 뒤에 나오는 예시문을 통해 어떻게 과정이 적용되는지 확인해보면 이해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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